아내가 쉬는 날, 차를 타고 가다 들었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찾아줬다.
2009년 11월 17일 오후 2시 46분경이라네요.ㅋ
February 05, 2010 *.68.84.228
안녕하세요 ^^;
이라크 사람들
뭐하는덴지는
내 스무살 어귀가 어떠했냐고 물으신다면,, [2]
첫빠따
새벽에
멋지네요..^^
자주 와~
게시판에
형!! 홈피 멋지네요!!
깔끔한 홈피에,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의 글들..
도자위홈피에 남긴 글 보니까
축 개 봉 (畜 犬 峰) => 가축중에는 개가 으뜸이니라~!! [2]
의외네.. ㅋㅋ
바쁜가운데
즐거웠다. ㅋㅋ
칭찬이
물론
예쁘것이 이쁜 짓만 골라한다니까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