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Jul, 2005

부럽다...

머시라고 조회 수 109528 추천 수 0 목록
인석이가 심심한 오후에 보내줬는데 감동적이다...
부럽다...

자유선언 - 최정민, 서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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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후

July 08, 2005
*.104.22.202

아!!나 이거 봤는데..안전 느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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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July 10, 2005
*.204.54.221

오~~덕분에 잘봤네요..머시라고님 감동적이라고 해서 바로 클릭해서 봤는데 정말 부럽네요
저런 프로포즈를 받는 여자는 무슨 복을 타고 태어났을까요...저런고백에 넘어가는게 당연.
머시라고님! 부러워 마시고 님이 저 남자가 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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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10, 2005
*.131.132.175

그럴 일은 없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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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July 11, 2005
*.204.61.242

머시라고님은 여자한테 관심이 없으신가요? 아뇨 전부터 그게 궁금했습니다. 아님 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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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12, 2005
*.131.132.175

용기가 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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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라크 사람들

뭐하는덴지는

  • 까이
  • 2003-03-31
  • 조회 수 4425

내 스무살 어귀가 어떠했냐고 물으신다면,, [2]

첫빠따

새벽에

멋지네요..^^

  • 후평
  • 2003-04-02
  • 조회 수 4102

자주 와~

게시판에

  • 2003-04-02
  • 조회 수 3584

형!! 홈피 멋지네요!!

깔끔한 홈피에,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의 글들..

도자위홈피에 남긴 글 보니까

  • 나나
  • 2003-04-03
  • 조회 수 2873

축 개 봉 (畜 犬 峰) => 가축중에는 개가 으뜸이니라~!! [2]

의외네.. ㅋㅋ

바쁜가운데

즐거웠다. ㅋㅋ

칭찬이

물론

예쁘것이 이쁜 짓만 골라한다니까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