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Nov, 2003

열심히 최선을 다하세요..

박주경 조회 수 2417 추천 수 0 목록
요즘 쥔장이 어케 지내나 궁금했습니다...
까페도 별 관리 없으신것 같고,
홈피야 원래 제가 잘 안들어오니.. 쩝~~

어쨌던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어느 흔적에서 졸업논문 준비에 바쁘시다는 걸 봤습니다..
음.. 제가 졸업한지 오래라...
열심히 준비하세요..
그리고 졸업 잘 하시구요..
근데 졸업하려면 취업준비에도 바쁠꺼고..
취업하고 나면 직장생활로 바빠질꺼고..
음.. 그래도 열심히 하실거죠???

힘내라고 해보고 싶었는데.. 어케보면 암담한 말을 한 거 같아서..
괜시리 미안해질려고 합니다..
암튼. 12월 준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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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December 02, 2003
*.131.132.179

열심히 해야죠 ,,,
궁금한 점은 메세지 보내셨나요?
아직 제가 확인을 못해서,,
위의 글 꼬리말처럼 컴퓨터까지 저를 힘들게해서리,,
카페에 자기소래란이라도 하나 만들던지,, 통 모르겠네요,,
100문100답,, 이런거 제가 좀 싫어했거든요 ^^

12월이 성큼하네요,,,
그제 새벽에 독일과의 청소년축구에 힘을 얻었다가,,
어제밤에는 국가대표팀이 울산대 축구부에게 진걸 보고,,
힘이 쭈~욱 해지는 새벽입니다.

박주경님께 박찬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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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클리

November 07, 2006
*.231.246.167

박주경님 = 가라한님.. 이라는 사실을 당연하게 알고 있다는 것으로, 아..나도 이 마을에서 참 오래 지냈나부다~..싶은 새삼스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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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