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Apr, 2003

여기 어떻게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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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떻게 알았냐? 승우가 갈쳐준것같진 않은데,,)
요즘 감기 무섭데? 안무섭데?
너의 암다운 얼굴을 안본지 오래되서 그리 재미없다.,,
승우방이랑 가까운 고시원에 있냐?
1호관에 코~ 박혀 있었는데
이번에 홍도에서 알바하게되서,,홍도에도 가끔 가,,ㅋㅋ
너도 넘 힘겨워하지 말고,
광주올라오면 밥 사줘 ,,,^^;
* 머시라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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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