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숲속에서 동물들이 모여 학교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그를 위해 교육위원회가 열렸습니다.
거기엔 토끼가 있었고, 새,다람쥐,물고기, 그리구 뱀장어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달리기 과정이 꼭 있어야 한다고 주장 했고, 새는 날기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열변 합니다., 다람쥐는 무엇보다 수직으로 나무에 오르는
것이 필수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이 모든 것을 합쳐서 교육과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동물이 모든 과목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토끼는 달리기에서는 A학점을 받았지만 수직 나무 오르기는 정말로 문제
였습니다..그는 계속 떨어지기만 했습니다..곧 그는 머리를 다쳤고, 더 이상
달릴 수도 없었습니다..달리기에서도 A 대신 C 를받았고, 물론 수직 나무
오르기에서는 언제나 F 를 받았습니다..
새는 날기에는 정말 훌륭 했으나 땅을 파는 것에 대해 말 할것 같으면..
그가 전혀 잘한다고 말 할 수 없겠습니다...그는 계속 부리와 날개를 망가
뜨리고 있었습니다...곧 그는 날기에서도 C 를 받았고, 땅파기에서는 F를
받았으며...수직 나무 오르기에서는 지옥과 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졸업식에서..졸업생을 대표해서 고별사를 읽은 졸업생은 지적 지진아이고
모든것을 어정쩡~ 중간치기로 하든 뱀장어 였습니다.
그러나 교육자들은 꽤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일단 모든
과목을 수강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전인교육>이라 불렀습니다..
- 전 과목을 졸며 수강한 보시리~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