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HOME
일기장
시풍경
멜로디
드라마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박찬민
프로필
사진첩
책읽기
컴힐링
BLOG
고향집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게시판
자유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 최근 댓글 ]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주 힘이 되는 보시리님, 반...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뒷북으로 댓글 달기.) 이곳...
보시리님이 계신 곳의 추석 풍...
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 최근 문서 ]
동문상 수상
새해
축구⚽️ 18라운드 연속 ...
2022 월드컵을 앞둔 올...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Community Style
Studio Style
Blog Style
17
Feb, 2005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안내 (2. 19. 토)
머시라고
조회 수
2073
추천 수
0
목록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안내
우리 학교 전산망과 인터넷 연결 통로 역할을 담당할 최신형, 고성능 라우터가 도입 되었습니다. 라우터의 교체 설치를 위해 부득이 다음과 같이 전산망이 단절되어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입니다.
O 홈페이지 사용 불가능 시간 : 2005. 2. 19.(토) 15:00 ~ 20:00 (5시간)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Free&document_srl=6734&act=trackback&key=118
목록
보시리
February 17, 2005
*.202.174.185
헉~!...갑자기 호흡 곤란~!!! ^^*
마치... 토욜 3시부터 8시까지 공기진입이 차단 되겠습니다~~ 라는거 같음..
그동안은 모 하고 노나..여..ㅡ.ㅜ..
머시라고
February 18, 2005
*.131.132.175
보시리님이 계신 버클리의 시차가 이곳보다 17시간 느리니까
그 곳 시간으로 밤10시부터 익일 새벽 3시까지입니다.
딴 시간대에 할려는 걸, 제가 보시리님 취침시간을 고려해서 허가한 것입니다.^ㅁ^
보통 끝난다고 공지한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기도 하길래,
늦어도 5시, 7시.. 보시리님께서 깨어나기전엔 끝내라고.. ^ㅋ^
보시리
February 18, 2005
*.202.174.185
정말루요~? 우와~! 감동의 물사태 입니다아~..
..근데..혹.. 그거 아시나 몰라~!!
<바로 그때>가 저으 <정규 인토넷 활동시간>이라는 사쉴~!! ^^;;
List of Articles
번호
699
검은 귀재들..
[2]
보시리
2008-11-17
12529
698
오늘
[2]
우체통
2007-03-28
12132
697
산업공학과, 전남대학교 2011년도 우수학과(부) 선정
[1]
머시라고
2012-03-10
11948
696
초짜 위조지폐~
[5]
보시리
2006-02-24
11913
695
[유머] 웃찾사 - 그런거야 (반지의 제왕 편)
[1]
머시라고
2004-07-30
11889
694
윈도우Vista 노트북에 윈도우XP 깝니다.
[2]
일사천리
2007-05-20
11696
693
모성애 가득, 아이 안은 손예진! 정말 아름다운 모습~
머시라고
2006-12-05
11593
692
능소화 이야기 - 모셔온 글과 사진
[3]
보시리
2005-07-29
11549
691
그린 파파야 향기
[3]
보시리
2005-06-15
11533
690
칭찬이
머시라고
2003-04-03
11489
689
숫자해독게임, 재밌네요.
[2]
머시라고
2007-04-16
11415
688
벗어남
보시리
2007-05-04
11319
687
주변 바라보기
[1]
보시리
2006-05-26
11166
686
유머] 남편의 칭찬, 싫은 남자 거절하기, 지하철에서의 구경
머시라고
2009-01-19
10859
685
[펌]좌뇌/우뇌 테스트
[6]
보시리
2006-01-25
10759
684
돼지 독감을 예방합시다.
[2]
보시리
2009-05-01
10340
683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 / 영주네님
[17]
Philo
2004-10-20
10150
682
두 가지 중 하나
[2]
보시리
2006-04-03
9988
681
Qui A Tue Grand-Maman
[12]
Philo
2004-10-01
9822
680
진정 바라는 것(Desiderata) - Max Ehrmann
머시라고
2008-08-03
9585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10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SUBMIT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