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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pr, 2003
바쁜가운데
푸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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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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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가운데 챙겨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런가운데도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만든 당신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세상을 살면서도 잠시 여유를 갖는다는 거....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 머시라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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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가운데
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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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비
April 03, 2003 - 01:17: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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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망원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작은 별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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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March 04, 2017 - 1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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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시인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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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uly 06, 2006 - 1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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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오다
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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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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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ckey
July 31, 2018 - 1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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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 꼬레아~?
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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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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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ckey
July 31, 2018 - 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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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시골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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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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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izhixia
May 16, 2018 - 16:0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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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그래도 내게는 아름다운 세상
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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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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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July 04, 2018 - 21:07: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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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오옷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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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검현석
April 06, 2003 - 1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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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전합니다..
3283
3283
Posted by
가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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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ckey
July 31, 2018 - 1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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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왕이 살고 있는 별
3273
3273
Posted by
보시리
July 18, 2006 - 1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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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제 풀이
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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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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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1111
August 06, 2018 - 18:26:5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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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
3272
3272
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ming1111
August 06, 2018 - 23:59:18
1
댓글
사랑의 벽 낙서
3258
3258
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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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October 07, 2017 - 22:58: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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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찰수사경연대회
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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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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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1111
August 06, 2018 - 07:05: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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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학교에 갔더니..
3248
3248
Posted by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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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saf
October 07, 2017 - 21:39:55
2
댓글
영리한 물고기가 되는 법
3235
3235
Posted by
머시라고
October 07, 2017 - 14:1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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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기억, 별을 찾다
3229
3229
Posted by
보시리
July 31, 2018 - 14:43:19
0
댓글
물론
3226
3226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06, 2018 - 0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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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머] 6배로 커지는 신체부위, 소심한 남편, 틀니, 골초이야기
3196
3196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jinyizhixia
May 16, 2018 - 12:48:27
1
댓글
^^ 셤기간이겠네...
3193
3193
Posted by
영혼속에판꽃
Latest Reply by
April 22, 2003 - 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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