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Jul, 2005

부럽다...

머시라고 조회 수 108596 추천 수 0 목록
인석이가 심심한 오후에 보내줬는데 감동적이다...
부럽다...

자유선언 - 최정민, 서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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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후

July 08, 2005
*.104.22.202

아!!나 이거 봤는데..안전 느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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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July 10, 2005
*.204.54.221

오~~덕분에 잘봤네요..머시라고님 감동적이라고 해서 바로 클릭해서 봤는데 정말 부럽네요
저런 프로포즈를 받는 여자는 무슨 복을 타고 태어났을까요...저런고백에 넘어가는게 당연.
머시라고님! 부러워 마시고 님이 저 남자가 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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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10, 2005
*.131.132.175

그럴 일은 없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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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July 11, 2005
*.204.61.242

머시라고님은 여자한테 관심이 없으신가요? 아뇨 전부터 그게 궁금했습니다. 아님 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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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12, 2005
*.131.132.175

용기가 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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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