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Apr, 2006

내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

보시리 조회 수 3601 추천 수 0 목록


후아~~!!
딱 기분이 이 풍경같을 때가 있습니다.
가긴 가야하는데..진땀나는 순간.

이것만, 이 다리만 건너면 까짓..세상 좀 내려다 볼 수도 있을 것만 같은.

어떨 때는 크게 보는 것이 도움이 되고, 어떨 때는(일시적으로라 해도)
근시안적 사고방식(그저, 하루하루를 넘겨가는 것)이 덜 힘들고.

다리야~, 기둘려 봐봐. 가고 있따고.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579 어머니 - 이해인 file [3] 보시리 2005-05-08 2138
578 한번뿐인 삶.. 보시리 2005-04-04 2139
577 [re] 그냥 시 한 편.. 잠 못 이루는 밤 [3] 머시라고 2004-03-06 2139
576 도배하기.. [7] ㅂ ㅅ ㄹ 2004-12-30 2140
575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 단데멋대로하자 2003-12-31 2140
574 불꽃놀이.. [2] 보시리 2005-01-07 2141
573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2] 하늘바다나무별 2004-02-14 2141
572 [식객]으로의 유도..^^* file 보시리 2005-03-31 2142
571 ♡♥♡ 생활의 발견 ♡♥♡ [6] 향기로운 사람 2004-01-08 2143
570 휴일은 좋은 것이여~.. [7] 보시리 2005-02-02 2145
569 비가 무진하게 오시는구만.. 보시리 2005-02-16 2146
568 편한 자리에... file [4] 보시리 2005-02-12 2146
567 찬민아~ [7] syren 2004-08-07 2146
566 머시라고님과 노래 하나 .. [8] Philo 2004-08-18 2150
565 가슴 앓이~ [2] 보시리 2005-01-28 2151
564 참 천천히 아껴가며 읽었다는데 제가 다 설레입니다. [5] 머시라고 2005-01-01 2151
563 커피... [3] 황정하 2004-02-23 2151
562 가벼운 초대 file [2] 보시리 2005-06-11 2152
561 이 초겨울에 만나고 싶은 사람.. [4] 보시리 2004-11-22 2152
560 가을에 찾아 오는 이 file 보시리 2005-09-25 215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