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Aug, 2004

찬민아~

syren 조회 수 2146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걍~ 태죽만 남기고.... 스르륵..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밑으로 스크롤 하면 뭐가 있을거 같지?
.
.
.
.
.
.
.
.
.
.
.
.
자~ 인내심을 가지고 좀만더 힘냅시다.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호~ 상당한 인내심인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럼 즐~!!

profile

syren

August 07, 2004
*.35.92.171

헉~ 이거 쓸때는 열라 열심히 내린거 같았는데,,, 확인해 보니까 졸라 짧다..ㅠ.ㅠ
내가 더 허무하다..
profile

Philo

August 08, 2004
*.142.189.32

님, 너무 허무해하지 마세요. 저는 꽤 내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허무하지 않은 주말 되시길!^^
profile

향기로운 사람

August 10, 2004
*.139.41.181

고마워요*^^*
스크롤바 덕분에 숨어있던 /*박찬민의 집*/보았어요.
profile

머시라고

August 15, 2004
*.80.97.99

/*박찬민의 집*/ 이걸 보셨어요?? ㅋㅋ
올마전 /* Dynamic CSS ~~ */ 이렇게 되어 있는걸 우연히 발견하고,,,
수정했었네요,, 몇 퍼센트의 발견일까요? ^ㅁ^
근데,, 향기로운 사람은 싸이나 다모임,, 운영하는 카페에 대한 정보를 전혀 안주시네요,,
profile

wlgus

September 04, 2004
*.252.193.184

하하 ^-^ 저도 박찬민의 집 이란거 발견했습니다.
그게 뭔가 하고 열심히 내렸다 올렸다 반복했어요~ ^-^
profile

머시라고

September 12, 2004
*.131.129.106

원래는 그곳에 다른 영어가 써져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그게 보이더라구요,,
머라고 써져 있는지는 몰랐지만,, 내렸다 올리는 순간,, 화면 캡쳐해 뽀뽀샵으로 보니,,
그런게 있다라구요,, 지현님도 오랜만에 글자취로 뵙네요 ^^
profile

향기로운 사람

September 13, 2004
*.39.52.118

/*박찬민의 집*/이 답글 남기시게 했네요^^ 자주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579 어머니 - 이해인 file [3] 보시리 2005-05-08 2138
578 한번뿐인 삶.. 보시리 2005-04-04 2139
577 [re] 그냥 시 한 편.. 잠 못 이루는 밤 [3] 머시라고 2004-03-06 2139
576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 단데멋대로하자 2003-12-31 2139
575 도배하기.. [7] ㅂ ㅅ ㄹ 2004-12-30 2140
574 불꽃놀이.. [2] 보시리 2005-01-07 2141
573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2] 하늘바다나무별 2004-02-14 2141
572 [식객]으로의 유도..^^* file 보시리 2005-03-31 2142
571 ♡♥♡ 생활의 발견 ♡♥♡ [6] 향기로운 사람 2004-01-08 2143
570 휴일은 좋은 것이여~.. [7] 보시리 2005-02-02 2144
569 편한 자리에... file [4] 보시리 2005-02-12 2145
568 비가 무진하게 오시는구만.. 보시리 2005-02-16 2146
» 찬민아~ [7] syren 2004-08-07 2146
566 머시라고님과 노래 하나 .. [8] Philo 2004-08-18 2148
565 참 천천히 아껴가며 읽었다는데 제가 다 설레입니다. [5] 머시라고 2005-01-01 2149
564 가슴 앓이~ [2] 보시리 2005-01-28 2150
563 가벼운 초대 file [2] 보시리 2005-06-11 2151
562 이 초겨울에 만나고 싶은 사람.. [4] 보시리 2004-11-22 2151
561 커피... [3] 황정하 2004-02-23 2151
560 가을에 찾아 오는 이 file 보시리 2005-09-25 215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