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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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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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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조회 수 2143 추천 수 0 목록

(내용을 적으라고 창이 자꾸 뜨네요) 기뻐할 수 있도록 살아야한다. 
     
        200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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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8, 2004
*.139.40.199

♣ 잘 지내시죠^^ 전 아직 사이버시위중이에요. 지금은 반대글 모두 잠재우고 잠시 왔어요.1월8일 국회통과만 하면 되는데...
2004년 유아교육법 제정 원년이 되길 바라며...

[질문] 위의 글 소스 넣고 완료하니까 내용넣으라고 하여 글 썼는데 혼자서 이리저리 움직이네요.전 태그사용 안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한데 가르쳐주세요.

아참 그리고 자랑 한가지^^ 저 이모티콘 사용할 줄 알게 되었어요.당분간 이모티콘을 남발할 듯 하네요.이해해주시길ㅋㅋ

January 08, 2004
*.39.52.242

♥사이버시위가 승리로 끝났어요^^.그래서 오늘은 기쁜 맘으로 이 곳에 왔어요.지금에야 그동안 못 읽었던 글들을 읽었어요.요즘 힘드시다는 글도... 글쎄요. 삶이란 정답이 없어서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하지만 조금만 관점을 바꾼다면 (그것 또한 어렵지만^^) 힘내시고 찬민님은 그 모든 걸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화이팅!!!!!!!♥

January 09, 2004
*.131.133.30

span style=color:ffffff;filter:glow(color=violet);height:0px
글자가 이쁘게 보이는건 이 때문이구요,,
MARQUEE DIRECTION=right
MARQUEE DIRECTION=left>
보여졌다 사라졌다 하는 것은 이때문이예요.
Marquee 하나만 사용하면 지정한 쪽에서 글자가 이동해요
오랜동안 힘드셨을텐데,, 잘 되었다는 소식에 기쁘네요,,
컴퓨터 화면에서 땀방울을 보는 듯했거든요,,

January 10, 2004
*.139.40.70

♣주소를 복사해와서 붙여넣기하느라 제대로
확인 못했었네요.
얼마전 처음 태그배우면서 연습했었는데..
이 주소안에 있으리라고 생각못했어요.
(그림,노래소스만 있으리라는 편견^^)

전 태그만 첨가했는데 글씨를 보고 놀랐지요^^
원문에 글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질문]원문주소 그대로 존경하는 교수님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그 곳에선
산 풍경그림이 제일 아랫쪽에 나타나더군요.
그 이유는 이 소스 중에 [table background]때문인가요?
어떤 소스때문에 나타나는지

/ 또, 왜 여기서는 안보이는지(소스 퍼온 곳에서도
안 보였는데..) 궁금하네요 가르쳐주세요.

바쁘신데 죄송해요..♣

January 18, 2004
*.212.127.30

정말 아름답고 감동이 밀려오는 사진들이네요...모두들 저런 감동 깊은 사랑들 하시길......^^*

September 02, 2005
*.214.159.144

퍼가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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