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Jan, 2005

바다로 흘러간 강~

보시리 조회 수 2089 추천 수 0 목록
아아늬~.. 숨겨진것이 또 있다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언제나 로그인 하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냥 여기 저기 다니느라고..명&명 만 보았지..로그인 후 <그의>를
클릭하면...자자자잔~..여러 메시지가 있다는 걸(Q&A)  몰랐네요^^
터엉 빈 교정을 쓸쓸히 걸어들어가 강당문을 여니...사람들로 북적북적~~
아하~!!
이런 데두 있네...
역시..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는게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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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11, 2005
*.131.132.175

정말 강당에 안계셨었네요..
비유가 정말 남다르시면서,, 요즘 표현으로 쥑입니다..!!
명&명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으 드라마]라는 메뉴도 보인지 얼마 안됩니다...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그의 드라마] 클릭했을 때의 것도 어제 수정했던 부분이구요..
강당에 오신적 없으시면서, 그동안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신 것이 더욱 고마워지는데요.
홈페이지가 오늘 따라 뿌뜻해할 것 같습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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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