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ul, 2008

사랑의 벽 낙서

머시라고 조회 수 3257 추천 수 0 목록


현석이 미니홈피 구경하다가 스크랩해 왔다.

작가는 제목을 뭘로 정했는지 무척 궁금하다.


선글라스는 있었던 것일까?

많지도 않은 용돈 쪼개 구입한 것일까?

집안에 없었다면 빌렸기를.

 


profile

가라한

July 15, 2008
*.25.139.159

누구의 일러스트인지..
그림이 너무 예뻐요~~
profile

머시라고

July 17, 2008
*.178.66.4

그러게요, 출처라도 남겨놨으면 다른 작품들도 더 찾아볼 수 있을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679 가시고기 의 일생 [6] 보시리 2005-01-17 2079
678 크리스마스 이브 이겠군요~ [8] ㅂ ㅅ ㄹ 2004-12-24 2079
677 첫눈.. [6] 보시리 2004-11-27 2079
676 안철수가 말하는 '21세기 전문가의 자질' file [4] 머시라고 2004-09-17 2079
675 머리에 숯불을 얹은 사람.. file [2] 보시리 2005-02-28 2080
674 노래에 젖어~.. [1] 보시리 2005-02-14 2080
673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2] 가라한 2004-09-22 2080
672 ㅋㅋㅋ [2] 메롱공주 2005-03-30 2081
671 거슬러 올라가기... 보시리 2005-03-10 2081
670 그리고 샹송 하나.. [7] Philo 2004-10-18 2081
669 오랜만입니다. [11] Philo 2004-09-19 2081
668 숨은 그림 찾기~ 보시리 2005-03-14 2082
667 해가뜨면 새날이 시작 되는 거예요~.. [3] 보시리 2005-03-13 2082
666 광화문 우체국.. [2] 보시리 2004-11-19 2082
665 온통 정신없는 날씨여.. file 보시리 2005-03-29 2083
664 바쁘다 보니 그냥 들어왔다 가기만 하고 글도 못남겨서 한 글 남기고 갑니다.^^* [2] 하늘바다나무별 2004-10-07 2083
663 곧 있으면 구정이군요...^^* [2] 하늘바다나무별 2004-01-18 2083
662 이 순간에~.. 보시리 2005-03-11 2084
661 땅은 꽃으로 웃는다. [2] 보시리 2005-02-26 2084
660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2] 보시리 2005-02-24 2085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