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봤는데 좋더라구요ㅋㅋ
요즘같이 세상이 힘들고 어려울때
서로에게 따뜻한 차한잔이 되어주는 여유를 갖는건 어떨까요?^^
April 23, 2009 *.147.1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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