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시간이 빠른 곳 같지만.. 사실인즉..열 네 시간을 뒤져서 살고 있거든요..
여긴 아직 23일.. 왔다가는 마당에서 트리를 보고 정신 퍼뜩..
쥔장께선 병원 가신다드니..어떠시옵니까요~?
그거시..허리 다치는 거시 심히 불편하고 아리까리 우울하고 그런 거신데...
딱히 아플 것두 엄는 거 같으면서 몸의 중심이 흔들린다는 거..
으아~ 빨랑 싸~악 나으시길 빔미다...
<O Holy Night . >
불콰..스물 예닐곱 정도 된 분으로 40대의 원숙한 소리를 가지고 있는
Josh Groban 이었슴다...
이곳을 사랑하시고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Happy Holid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