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
어떤 화면은 나오고 어떤 건 안나오는지..조금 감이 (홍시가) 왔습니다..

너무 잘 보았는데..마음에 찌르르 오는 명언은 김제동님의 한마디..
귀를 후벼주면 정신이 하나두 없어진다는 박수홍님 말 끝에...글구..
등을 긁어주면 행복해진다는 이동건님 말 끝에...점잖게..

" 남자들이 , 귀를 파주고 등을 긁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곳이 스스로는 볼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자신이 잘
모르는 모습..자신의 부족한 곳.. 단점들을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의미이기 때문에 감동을 주는 것이죠..."(의역예요~)

우와~..꿈보다 해몽~....그치만 감동..!^^~!!

profile

머시라고

January 24, 2005
*.131.132.175

저도 야심만만 왕팬입니다. ^ㅁ^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459 시몬~. file 보시리 2005-10-03 2251
458 내가 제대로 하는게 머가 있나 머시라고 2003-04-05 2251
457 저 여기도 출석했어요..^^* 박범영 2003-10-27 2252
456 신 새벽에... [2] 보시리 2005-02-07 2253
» 오늘두.. 야심만만 볼 수 있었던 행복한 날~.. [1] 보시리 2005-01-18 2253
454 마음에 등불 매다는 일 file 보시리 2005-08-02 2256
453 푹푹 빠지는 눈~? file [5] 보시리 2005-12-05 2257
452 매일 아침 7시 30까지 아침을 먹고~~ [3] 정시기 2003-06-22 2259
451 꿈결같이..내 책상으로 돌아오다... [1] 보시리 2004-12-09 2261
450 엄청난 게임,,, 뾱뾱이 터트리자,,ㅋ [10] 머시라고 2004-06-06 2263
449 그냥, 옛날의 오늘은.. file [3] 보시리 2005-07-20 2264
448 여명의 눈동자,,, 여러분은 어떠세요? [5] 머시라고 2004-03-24 2264
447 "야," "너~!" 라고 하지 않고, 꼭 이름을 불러주기~. [2] 보시리 2005-02-22 2265
446 나를 반성하게 하는 좋은 시~ 가라한 2005-10-30 2269
445 아기 돼지 삼형제,, 박찬민 2003-07-03 2270
444 [re] 불꽃놀이.. [2] 머시라고 2005-01-07 2271
443 사용자권한이 없다하네요 ㅠ.ㅠ [5] 딸기 2003-11-01 2273
442 사는 방법.. 보시리 2005-03-17 2274
441 [건강 캠페인] 내일 할일은 내일하기^^ [4] 향기로운 사람 2004-05-08 2275
440 한줄 건너뛰는 작은 기쁨 ^^ [2] 머시라고 2004-06-06 228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