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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로라면,, 제일 위에 한장만의 사진이 나오게 되어 있네요,,
근데,, 원그림은 6장이 하나로 묶인 그림이네요,,
이 사진이 안 나온 이유는,,
table 의 background로 삽입은 하셨으나,,
table 다음에 와야하는,, tr, td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고,,
/table 과 /td /tr의 위치가 바뀌어 있네요,,
이래서 실제로 [수정]을 누르면 화면이 이상하게 나왔던 것입니다.
원래 크기는 720x3083pixel 인데,, 제 홈피 게시판이 가로 720을 지원해주지 못해
가로720pixel 를 570 pixel로 줄이면서,, 세로는 2440pixel로 줄였습니다.
님 덕분에,, 좋은 풍경 많이 보게 되네요 ^^;;
행복하세요~
바쁘신 중에 빠른 답변감사해요.
저도 덕분에 좋은 풍경보게 되어 기분좋으네요.
[질문1.]그런데 제 질문은 이 곳에서도 안나오고
또 제가 주소 퍼온 곳에서도 내생애특별한 드라마카페에서도,
제 컴퓨터 메모장에서도 안나왔던 것이
그 홈페이지에서는 갑자기 제일 윗 그림 한장이 보여서
질문드렸던 것인데...
그럼 혹시 게시판 사이즈문제 때문인가요?
[질문2.]카페에서는 회람누르면 소스보기되는 데
이 곳에서는 소스보기 어떻게 해요.
다시한번 답변부탁드려요^^
저도 덕분에 좋은 풍경보게 되어 기분좋으네요.
[질문1.]그런데 제 질문은 이 곳에서도 안나오고
또 제가 주소 퍼온 곳에서도 내생애특별한 드라마카페에서도,
제 컴퓨터 메모장에서도 안나왔던 것이
그 홈페이지에서는 갑자기 제일 윗 그림 한장이 보여서
질문드렸던 것인데...
그럼 혹시 게시판 사이즈문제 때문인가요?
[질문2.]카페에서는 회람누르면 소스보기되는 데
이 곳에서는 소스보기 어떻게 해요.
다시한번 답변부탁드려요^^
[답변1] 사이즈 문제는 아니구요,,
보통 글을 쓸때,, text, text+html 또는 HTML사용이 있잖아요,,
이거의 차이일수도 있구요,,
우리가 글쓰는 내용은 ,, 대부분 소스가,,
td와 /td 사이에 들어가게 되어 있거든요,,
사용하신 table의 순서가 혼동되어,,
웹페이지 전체에서 사용하는 table과의 html 짝짓기가
잘못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답변2] 왼쪽 아래 [답글달기] 누르시면,,, '>'된 부분말고,,
나머지 소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table상에 background에 있던 그림 경로를
img로 따로 불렀습니다.
보통 글을 쓸때,, text, text+html 또는 HTML사용이 있잖아요,,
이거의 차이일수도 있구요,,
우리가 글쓰는 내용은 ,, 대부분 소스가,,
td와 /td 사이에 들어가게 되어 있거든요,,
사용하신 table의 순서가 혼동되어,,
웹페이지 전체에서 사용하는 table과의 html 짝짓기가
잘못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답변2] 왼쪽 아래 [답글달기] 누르시면,,, '>'된 부분말고,,
나머지 소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table상에 background에 있던 그림 경로를
img로 따로 불렀습니다.
오늘에야 답글 확인했어요.죄송하고 정말 고마워요.
회람눌러서 무조건 복사해 붙여넣기하던 습관을
조금 바꾸는 계기가 되었어요.
제가 직접 태그를 쓸 경우에만 확인했었는데,
이젠 남이 쓴 소스도 다시 천천히 되짚어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네요.그렇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조금씩 해나가다보면 무언가 제 스스로 발견해
제 것으로 만들 날이 오겠죠?
그래도 처음 태그라는 말을 알게된 이후
조금씩 컴을 알아가는 듯해서 참 기분좋아요^^
제가 컴에게 명령하는대로 나타내 준다는 것
또한 참 매력적인 듯해요.
(이제는 제가 마치 컴과 대화하는 듯한 착각도 생기구요^^)
컴의 대가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컴맹에겐
참 새로운 세상이었거든요.
앞으로도 알아야할 것들이 많겠지만 이만큼만 알아도 행복한 제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웃지만 그들도 제가 아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더군요. 열심히 전달연수 해주고 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 잘 지키세요.
회람눌러서 무조건 복사해 붙여넣기하던 습관을
조금 바꾸는 계기가 되었어요.
제가 직접 태그를 쓸 경우에만 확인했었는데,
이젠 남이 쓴 소스도 다시 천천히 되짚어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네요.그렇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조금씩 해나가다보면 무언가 제 스스로 발견해
제 것으로 만들 날이 오겠죠?
그래도 처음 태그라는 말을 알게된 이후
조금씩 컴을 알아가는 듯해서 참 기분좋아요^^
제가 컴에게 명령하는대로 나타내 준다는 것
또한 참 매력적인 듯해요.
(이제는 제가 마치 컴과 대화하는 듯한 착각도 생기구요^^)
컴의 대가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컴맹에겐
참 새로운 세상이었거든요.
앞으로도 알아야할 것들이 많겠지만 이만큼만 알아도 행복한 제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웃지만 그들도 제가 아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더군요. 열심히 전달연수 해주고 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 잘 지키세요.
풍경을 보고 있으려니 여행을 떠나고 싶군요...어디로 여행이나 갈까나...ㅋㅋㅋㅋ 위의 풍경사진을 보니 마음이 밝아지네요....좋은하루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