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Sep, 2006

예상과 현상의 차이

머시라고 조회 수 3818 추천 수 0 목록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기지개 한번 쭉~ 펴보세요.

각 동과 관리동 게시판에 자원봉사 신청하세요 ^ㅁ^


기숙사에 살면서, 꼭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하고 바랬다.
그래서 오기로 추진중이다.
그런데 요 몇일, 여자 신청자가 별로 없다. 힘 빠진다.
여자 입주생들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까..

profile

가라한

October 02, 2006
*.82.48.186

입주생들의 체육대회는 무사히 잘 마치셨나요?
궁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619 이나의 영화추천, '빅피쉬' file [4] 신이나 2004-10-17 2108
618 너의 사는 모습은.. 신사장 2004-10-07 2108
617 Before Sunrise.. file 보시리 2005-04-30 2109
616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3] 보시리 2005-03-02 2109
615 그러고보니 오랜만이었네 대마왕 2005-05-10 2111
614 혀어어~~~ 반가운 소식... 마계악 2005-05-06 2111
613 [re] 청마의 시가 생각납니다. [2] Philo 2004-11-20 2111
612 드라마가 조아 조아.... [5] k.16 2003-11-26 2112
611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1] 그때가그리버 2003-12-26 2114
610 정열은, 단 하나의 방어수단이라네요 보시리 2005-03-14 2116
609 꽃 샘 바람... [6] 보시리 2005-02-03 2116
608 어어~?!?! 본문이 없어졌대요~.. [3] 보시리 2005-02-01 2118
607 포루투갈 음악 파두 하나 file [5] Philo 2005-01-06 2118
606 <나눔..> - 법정 스님 [3] 보시리 2005-01-19 2119
605 [re] stratovarius의 forever를 좋아하시나요? [2] Philo 2005-01-05 2119
604 **없는 찐빵일줄 알았어요ㅎㅎㅎ [5] 향기로운 사람 2005-01-17 2120
603 재취업했습니다. [6] 효니 2004-09-13 2120
602 하루가 길다.. [2] 보시리 2005-03-12 2122
601 [re] 가지 않은 길- 그래서 더 잘된 길. [2] 보시리 2005-01-30 2122
600 바빠지기.. [3] 보시리 2005-02-04 212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