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ul, 2008

사랑의 벽 낙서

머시라고 조회 수 3258 추천 수 0 목록


현석이 미니홈피 구경하다가 스크랩해 왔다.

작가는 제목을 뭘로 정했는지 무척 궁금하다.


선글라스는 있었던 것일까?

많지도 않은 용돈 쪼개 구입한 것일까?

집안에 없었다면 빌렸기를.

 


profile

가라한

July 15, 2008
*.25.139.159

누구의 일러스트인지..
그림이 너무 예뻐요~~
profile

머시라고

July 17, 2008
*.178.66.4

그러게요, 출처라도 남겨놨으면 다른 작품들도 더 찾아볼 수 있을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679 노래에 젖어~.. [1] 보시리 2005-02-14 2080
678 가시고기 의 일생 [6] 보시리 2005-01-17 2080
677 첫눈.. [6] 보시리 2004-11-27 2080
676 [re] 제가 통째로 퍼왔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14] 향기로운 사람 2004-10-01 2080
675 ㅋㅋㅋ [2] 메롱공주 2005-03-30 2081
674 헤에~!! file [3] 보시리 2005-03-31 2081
673 머리에 숯불을 얹은 사람.. file [2] 보시리 2005-02-28 2081
672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2] 가라한 2004-09-22 2081
671 숨은 그림 찾기~ 보시리 2005-03-14 2082
670 해가뜨면 새날이 시작 되는 거예요~.. [3] 보시리 2005-03-13 2082
669 거슬러 올라가기... 보시리 2005-03-10 2082
668 그리고 샹송 하나.. [7] Philo 2004-10-18 2082
667 오랜만입니다. [11] Philo 2004-09-19 2082
666 온통 정신없는 날씨여.. file 보시리 2005-03-29 2083
665 광화문 우체국.. [2] 보시리 2004-11-19 2083
664 바쁘다 보니 그냥 들어왔다 가기만 하고 글도 못남겨서 한 글 남기고 갑니다.^^* [2] 하늘바다나무별 2004-10-07 2083
663 땅은 꽃으로 웃는다. [2] 보시리 2005-02-26 2084
662 이 순간에~.. 보시리 2005-03-11 2085
661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2] 보시리 2005-02-24 2085
660 곧 있으면 구정이군요...^^* [2] 하늘바다나무별 2004-01-18 2085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