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Dec, 2003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그때가그리버 조회 수 2114 추천 수 0 목록
쥔장님 항상 수고 해주심 감사드려요.
오늘 여긴 성탄절...한국은 이미 지나갔네요.

인사가 늦어 죄송.

그래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구여,
새해도 힘차게~ 멋진 한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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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December 27, 2003
*.131.133.30

인사는요,, 무슨요,,
방문해주신 것도 고맙구요,, 소식까지 남겨주셔 황공해욤 ^^
외국에 계셔도 힘 내세요 ^^;;
한국인의 기상을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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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