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Jun, 2005

정말로 이런 예술이~?

보시리 조회 수 2154 추천 수 0 목록


이런 예술이 존재 할까요~?
요즘의..경직된 분위기에, 이런 기억이 있다면 좋을텐데..
별사탕은 언제 쓸까나아~...
어느 분의 창작품인지..정말 예쁘지요~?
고맙기까지.. 하네요.

profile

머시라고

June 27, 2005
*.131.132.175

오홋.. 저기 쌓여있는 건빵 뒷면에도 그려졌을까요?
바닥패가 홀수인 걸 보니, 선이 방금 쳤거나
선 차례라면 한번 폭탄이 있었었을 성 싶은데,,
양 선수의 먹은 패를 보아하니, 즈그 맘대로 대~충 먹어븐 것 같네요 ^ㅁ^
profile

보시리

June 27, 2005
*.124.119.169

오오홋~!!! 몬가~ㄹ 아시는 분위기이~!!! ㅋ
profile

보시리

June 27, 2005
*.124.119.169

<..양 선수의 먹은 패를 보아하니, 즈그 맘대로 대~충 먹어븐 것 같네요 ^ㅁ^.. >
풋~!! 저두 그 생각 했었져~..이거시 이 경기의 폐단이여~...점점 줄어~..
profile

머시라고

June 27, 2005
*.131.132.175

그 먹는 것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아까워서 어떻게 먹남...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559 ㅎㅎ..명절 선물..입니다~ file [6] 보시리 2005-02-06 2154
558 가을에 찾아 오는 이 file 보시리 2005-09-25 2155
557 친구의 그림.. file [2] 보시리 2005-02-05 2155
556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남궁연의 말 [1] 머시라고 2003-04-18 2155
555 난 도대체 몇번이나...ㅜ.ㅡ.. [1] 보시리 2005-01-14 2156
554 여행의 best part [5] 파랑새 2005-06-06 2157
553 말 걸어오는 신기루.. [6] 보시리 2005-01-11 2158
552 오랫만이죠~ [1] 효니 2005-06-09 2159
551 [질문]드래그가 안되는 이유? [8] 향기로운 사람 2004-08-01 2159
550 살아간다는 것.. 적응한다는 것.. 회피한다는 것.. [3] 가라한 2004-07-30 2159
549 언덕 위의 집^^ [3] 향기로운 사람 2004-09-23 2160
548 멋진 남자 & 멋진 여자 머시라고 2004-04-23 2160
547 ?? [2] wlgus 2004-04-24 2160
546 ^^ 음악이야기에 신청곡이요~~ [3] 가라한 2004-09-15 2161
545 독백 - 최복이 [1] 도원경 2005-07-24 2162
544 아름다운 그녀.. file [4] 보시리 2005-02-12 2163
543 찬민아 원주다 [1] 이원주 2005-05-16 2164
542 그냥 인사 [14] Philo 2004-08-01 2164
541 김제동 왈~II file [2] 보시리 2005-04-02 2165
540 망고 주스-류시화 보시리 2005-01-28 2168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