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Sep, 2004

언덕 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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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내 집으로 검색해서 안나왔거든요^^
오늘은 언덕 위의 집으로 다시 검색해 뮤즈에서 찾았어요.
이 곡 맞나요?

걱정소리 하나 들리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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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September 23, 2004
*.200.221.21

앞에 시작하는 가사를 보니 맞네요..
안타깝게 듣지는 못하고..
주말에 집에가서 들어보지요..
향기로운 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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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September 25, 2004
*.241.193.201

가곡으로 생각했는데..
왠지.. 찬양송같은 약간은 느끼한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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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October 01, 2004
*.50.12.251

미국 민요라고 하더군요^^
요즘 ccm 안 느끼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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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