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Feb, 2006

모든 이에게 친절하라

머시라고 조회 수 9126 추천 수 0 목록


얼마전 읽고 '아~' 했다.
오늘이 올리기 딱이다.

profile

sum

February 20, 2006
*.131.132.170

아~
정말.. 저에겐 머리속엔 항상 있지만,, 몸으로 우러 나오지는 않던 말이네요..
가슴이 속삭이는 사랑의 메세지를 머리와 몸으로 실천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도록 오늘도 introspection으로 자숙해 봅니다....
List of Articles
sort

4.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 file [4]

동사라고 부르기로 하자..는 말씀 [1]

철지난 뒷북의 묘미. file [1]

별일. file [3]

오래된 골목 file [1]

Kirschblüten - Hanami [1]

그들이 사는 세상 [2]

[펌]건망증 4종 세트..어디서 펐떠라~? file [2]

노력에 대하여

10. 짐이 그것을 명령한다

사과가 넘 비싸요. 깎아 주세요.

8. 꽃들은 정말 모순 투성이야! file

깔끔한 홈피에,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의 글들..

자유로운 그림자

광주 컴퓨터 수리 1만원 (야간/주말 컴수리) file [1]

유명 사립 초등학교 입시 예상 문제 中.. [3]

의외네.. ㅋㅋ

[스크랩] 맞춤법에 대한 토론 하나 [3]

어느 방향으로 돌고 있나요? file [5]

7. 단 한 송이 밖에 없는 꽃 file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