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Apr, 2006

내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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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딱 기분이 이 풍경같을 때가 있습니다.
가긴 가야하는데..진땀나는 순간.

이것만, 이 다리만 건너면 까짓..세상 좀 내려다 볼 수도 있을 것만 같은.

어떨 때는 크게 보는 것이 도움이 되고, 어떨 때는(일시적으로라 해도)
근시안적 사고방식(그저, 하루하루를 넘겨가는 것)이 덜 힘들고.

다리야~, 기둘려 봐봐. 가고 있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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