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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안되서 괜히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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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200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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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세 번 본 날, 너는 몹시 슬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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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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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레벨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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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200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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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3]
박성현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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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루의 시작..
보시리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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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시작을...
[15]
향기로운 사람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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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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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자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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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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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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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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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ㄹ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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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등불 아래에 있다면~...
[4]
보시리
200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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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하지만....
sum
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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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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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한사발
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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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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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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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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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데
200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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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밟기..
보시리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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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옛날 일기 한토막~<살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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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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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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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신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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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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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 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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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움직인다~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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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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