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며, 화질이 아쉬웠고, 나는 애가 부러웠다. ㅋㅋ

다른 사람들은
 아가가 너무 불편해 보인다; 목도 저렇게 잡는게 아닌데;;
 몸도 저렇게 안는거 아니고;; 아가 안는 법을 모르는듯   (리즈)
 홍보한다고 찍는 사진이지만 애기는 괴로워 하고 있다 -_- (수련)
등의 의견이 주류였다.

그 중에 나를 쓰러뜨린 한 문장,
 애XX 손이 가슴에 갈수록 미소가 있군 (애표정)
사진을 제일 위로 올려, 다시 내리면서 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ㅁ^
List of Articles

모퉁이 직전 file

비젼을 깨우는. file

모성애 가득, 아이 안은 손예진! 정말 아름다운 모습~ file

영혼의 주름.. file [4]

노력에 대하여

좋은 소문 file

사노라면 [3]

깐 콩깍지, 안 깐 콩깍지 file

그녀의 그림자 [4]

  • 소리
  • 2006-10-18
  • 조회 수 4409

별일. file [3]

철지난 뒷북의 묘미. file [1]

오래된 골목 file [1]

예상과 현상의 차이 [1]

아~,간신히 들어온 사랑방 file [2]

[펌]건망증 4종 세트..어디서 펐떠라~? file [2]

노작가의 고백 file

명백한 전선 file

잃어버린 푸른 신발 file

영화같은 2% CF (전지현, 조인성) [2]

11. 허영심 많은 사람 file [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