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Dec, 2006

비젼을 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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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면서 리사이징되는 번거로움을 알면서도, 일부러, 사진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올립니다.
이유는, 작은 사진으로는 느껴지지 않는 불~끈한 힘 때문입니다.

산 뚜껑을 밀어재끼고 터져나오는 마그마의 열기가 사진에 잡혀있네요.
거침없이 주변을 죄~~태우면서 화산재 위로 유유히 흘러내리는 불바위.

우리의 마음 안에도 이런 마그마가.. 숨어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열정일 수도, 분노일 수도
또는, 어떤 일이나 대상에 대한 열병일 수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06년 작품시리즈 중에서 골랐습니다.
<Vision of Earth>시리즈.

쥔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꿈이~ 우르릉 우르릉 용트림하는 2007년을 기대하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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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October 07, 2017 - 2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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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October 07, 2017 - 0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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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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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abc August 13, 2018 - 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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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06, 2018 - 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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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uly 04, 2018 - 07: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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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anuary 16, 2018 - 23: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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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리 Latest Reply by chenlili January 16, 2018 - 2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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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ming1111 August 06, 2018 - 0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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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ming1111 August 06, 2018 - 0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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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ming1111 August 06, 2018 - 1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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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xiaoke July 04, 2018 - 1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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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coach outlet October 08, 2013 - 16: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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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ming1111 August 06, 2018 - 1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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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August 16, 2006 - 2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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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August 13, 2018 - 2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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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anuary 16, 2018 - 0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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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billtao August 13, 2018 -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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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xiaoke July 04, 2018 - 22: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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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