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Jun, 2003

두리번 두리번

시현 조회 수 2379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안녕하세요~
아~ 매번 글 쓴다 쓴다 해놓고 이제야 쓰네요...
할 일도 없는데 뭐가 그리 바쁜건지..
끄응.. 그런데 막상 쓸려고 하니.. 할 말이...
즐거운 하루...어라..?몇 시간 안 남았네..;;
어쨋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아 땀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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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June 10, 2003
*.131.132.175

추신의 땀나는 이유가 궁금하네,,,^^;
혹 소리나지 않는 나의 협박에 못 이겨? ㅋㅋ

기말고사네,,
첫 대학 성적을 받게 되나?
아~ 학교 다시 다니고 싶당,,ㅜ.ㅡ

빨리 무기력증을 털어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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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