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유 - 늦가을의 풍치를 흠뻑 맛보며.....

21 Nov, 2003

늦가을의 풍치를 흠뻑 맛보며.....

주연 조회 수 2096 추천 수 0 목록

다음에서 프리첼서 그리고 머시라고까지 따라온 주연입니다

미국에서 다니러 왔습니다.
어차피 웹상에서 만나는 사이지만 기분이 다르네요.
아주 가까이서 만날 것 같은......
여긴 정말 가을이네요.
이따 수안보로 나들이갑니다.

아침에 동무생각을 들으며 수십년전 생각을 했답니다. 방지기님 덕분에....
이런 팬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건재하시길.......................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Free&document_srl=5540&act=trackback&key=c83

November 22, 2003
*.131.132.175

수안보 나들이 가신다는 말씀은 지금 한국에 와 계신다는건가요?
우와~,, 느낌이 다르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639	새로 생긴 버릇~.. [5]	보시리	2005-01-19	2096
»	늦가을의 풍치를 흠뻑 맛보며..... [1]	주연	2003-11-21	2096
637	아래 샹송과 팝의 비교.. [3]	Philo	2004-10-18	2097
636	[펌글]토끼와 여우의 이야기.. [7]	보시리	2005-04-28	2098
635	가입했어요!! [2]	막간내날개	2004-02-28	2098
634	흠흠.. [1]	보시리	2005-03-30	2100
633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인생은 타이밍님> [1]	보시리	2005-02-01	2101
632	[re] 한 박자 천천히~! 있습니다~!! [4]	보시리	2005-01-29	2101
631	아듀~ 2004년~... [1]	ㅂ ㅅ ㄹ	2004-12-31	2101
630	겨울바다.. [2]	보시리	2005-02-01	2102
629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7]	보시리	2005-01-21	2102
628	궁시렁, 궁시렁... [11]	ㅂ ㅅ ㄹ	2004-12-30	2102
627	모두 풍성한 추석 맞으시길 바랍니다. [11]	Philo	2004-09-28	2102
626	백지를 앞에 둔 다는 것~.. [1]	보시리	2005-02-11	2103
625	이나의 영화추천, '빅피쉬' [4]	신이나	2004-10-17	2104
624	복 삼만개 [1]	대마왕	2004-01-02	2105
623	휘어진 손가락 [2]	보시리	2005-02-21	2106
622	네에~..다시 개통을 축하!	보시리	2005-02-19	2106
621	잠 못 이루는 밤...	보시리	2005-02-15	2106
620	형 저여 쌕.. 단팥빵 보고 잡어여!! [3]	Sady	2004-08-09	2106

쓰기

1 2 3 4 5 6 7 8 9 10

늦가을의 풍치를 흠뻑 맛보며.....

박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