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예요~? 4 mosirago..?
저는 그 이유가, 머시라고님이 이 가수를 느~~무 좋아라해서 붙이신 것이길 바래요.
아니라면 Droopy님이 쥔장님의 편애 받으시는 후배인 줄은 알지만, 태클걸고 막 그럴라구요~.. ^^
(암튼, 이 가수의 가창력은 참 좋군요..)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고 살고 있구나
아마도.. 김광석님의 노래였지요~?
보통, 대다수의 우리는 일반적으로 패잔병을 연상하게 하는 시간을 훨~씬 많이 통과합니다.
그 가운데에서 소망을 찾아내는 일은, 연어가 폭포를 거슬러 뛰어올라가는 것처럼 고되어,
수없이 반복되는 연습과 잔근육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도둑처럼 스며드는 구챠~니즘의 위력은 또..얼마나 굉장하던가요.
아아~~,
대단히 많이 죄송합니다. 읽기에 너무 부담이 커서 다시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는 무슨 글을 쓸 때는 좀 더 생각을 많이 하고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모~, 그래두 새해 복은 엄~청 받으셔도 됩니다. 크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