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Nov, 2007

벌써 그렇게 되였구나

이원주 조회 수 3645 추천 수 0 목록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

엊그제 해남에서 올라온 꼬마가 온 학교를 휩쓸고 다니면서 난리를 치더니....

어느 날 갑자기 장가 간다는 연락이 올줄이야

어머님이 무척 즐거워 하겠구나   축하인사 전해주렴

  결혼을 축하하고   식장에 직접가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매년 스승의 날마다 축하엽서 보내주어 엄청 고마웠다

결혼해서 아내하고 자주 싸우고 자주 화해 하고 그러면서 맞추어 살아가도록 해라

.

.

.

.

몇년 뒤면 또다시 어떤 꼬마가 온 학교를 들쑤써놓고 다니겠구나

걱정된다       하하하

List of Articles
sort

2006 년에 살고 있느냐고 [1]

좋은 명언 [1]

Adios Amigo~. file

초간편 옷 개기 [10]

11월에 듣는 샹송 하나... [1]

  • Philo
  • 2004-11-06
  • 조회 수 5258

5. 바오밥 나무 씨가 많은 별 b file

닉네임 사건 [1]

비 개인 날 [2]

상사화 相思花~ file [13]

심심했던 하루 .한번 웃고 넘어가요^^ 첫글. [3]

)^^(> 우리가 엄지손가락에 힘 줘야 하는 이유~! [2]

안녕하세요 ^^;

영혼의 주름.. file [4]

뭐하는덴지는

  • 까이
  • 2003-03-31
  • 조회 수 4425

그녀의 그림자 [4]

  • 소리
  • 2006-10-18
  • 조회 수 4410

자주 와~

식섭송 [4]

테스트 판독 [1]

홍경민 - I believe ..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file [1]

영화 보시리...I < 반딧불 무덤..The grave of fireflies>> [4]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