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크게 쓸 말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고요.
보통 자게에 글이 많이 올라와야 홈피가 생기가 넘치는 것
같은 짧은 소견으로 인해...^^

에휴... 날씨는 무지 좋고 몸 상태도 괜찮은데 아직까지
재밌는 일을 찾지 못하고 학교 생활에 찌들어 살고 있슴다.
형은 어케 잘 지내는지 몰겠네요. 이것저것 할일 찾아서
사는 형이기에 모... 지금도 무언가와 열심히 씨름을 하고
있겠지만요..^^

방명록에 올라온 글들은 너무 읽기가 귀찮아서..ㅋㅋㅋ
깔끔한 홈피 잘 관리하셔서 나중에 물려주십셔..^^
그전에 이쁘게 하나 만들긴 해야 할 터인데...쩝
아직까지는 울나라 염려 없지만 괴질(sars)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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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pril 06, 2003
*.131.132.175

나도 자게에 글이 올라오는게 더 좋던데,,,ㅋㅋ
고마워~ 관심가져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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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즐거웠다. ㅋㅋ 3541 3541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06, 2018 - 0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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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ril 02, 2003 - 1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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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21, 2017 - 0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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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평 April 02, 2003 -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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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pril 02, 2003 - 08: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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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식이 April 02, 2003 - 0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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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pril 02, 2003 - 0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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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이 March 31, 2003 - 1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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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pril 10, 2003 -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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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썬데이 Latest Reply by April 09, 2003 - 2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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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기행문] 구름이 머무는 곳으로의 발걸음 (PDF) 4184 4184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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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오호... 3780 3780
Posted by 김민수 Latest Reply by April 06, 2003 - 2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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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방명록 보다는 자게를 활성화 시키는 게 나을 듯 해서..^^ 3743 3743
Posted by 정시기 Latest Reply by April 06, 2003 -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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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애인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3608 3608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pril 05, 2003 - 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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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썰렁하구먼...흐흐흐^^ 3929 3929
Posted by 떵어니당께롱 April 05, 2003 - 0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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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축 개 봉 (畜 犬 峰) => 가축중에는 개가 으뜸이니라~!! 3899 3899
Posted by 신사장 Latest Reply by April 03, 2003 - 0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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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내 스무살 어귀가 어떠했냐고 물으신다면,, 3729 3729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pril 02, 2003 - 0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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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이라크 사람들 4120 4120
Posted by 머시라고 March 31, 2003 - 0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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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안녕하세요 ^^; 4550 4550
Posted by 머시라고 March 31, 2003 - 0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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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