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Apr, 2003

여기 어떻게 알았냐?

머시라고 조회 수 2580 추천 수 0 목록
여기 어떻게 알았냐? 승우가 갈쳐준것같진 않은데,,)
요즘 감기 무섭데? 안무섭데?
너의 암다운 얼굴을 안본지 오래되서 그리 재미없다.,,
승우방이랑 가까운 고시원에 있냐?
1호관에 코~ 박혀 있었는데
이번에 홍도에서 알바하게되서,,홍도에도 가끔 가,,ㅋㅋ
너도 넘 힘겨워하지 말고,
광주올라오면 밥 사줘 ,,,^^;
* 머시라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1 02:18)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39 박하사님 머시라고 2003-04-07 2815
38 찬민이형~~ 잘지내죠~? 신희영 2003-04-06 2399
37 오호... [2] 김민수 2003-04-06 3780
36 끼오옷 일검현석 2003-04-06 3299
35 방명록 보다는 자게를 활성화 시키는 게 나을 듯 해서..^^ [1] 정시기 2003-04-06 3743
34 추~~~우~~~웅~~~서~~~어~~~엉 ㅋㅋㅋ 나카타 2003-04-05 2342
33 박병장 박중사 2003-04-05 2392
32 누굴까??? 머시라고 2003-04-05 2207
31 낯간지럽다. ㅡ.ㅡ; 머시라고 2003-04-05 2786
» 여기 어떻게 알았냐? 머시라고 2003-04-05 2580
29 내가 제대로 하는게 머가 있나 머시라고 2003-04-05 2251
28 애인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1] 머시라고 2003-04-05 3609
27 썰렁하구먼...흐흐흐^^ 떵어니당께롱 2003-04-05 3930
26 헤헤~~ 찬민쓰... 희정이^^;; 2003-04-03 2656
25 형 멋져요 홍민 2003-04-03 2349
24 멋지네..형!! 빠박이 2003-04-03 2423
23 회장 맡아서 힘들텐데 머시라고 2003-04-03 2504
22 회사는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머시라고 2003-04-03 2535
21 꾸준히 지켜봐 준다는 거,,, 머시라고 2003-04-03 2719
20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 머시라고 2003-04-03 2774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