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Apr, 2003

여기 어떻게 알았냐?

머시라고 조회 수 2580 추천 수 0 목록
여기 어떻게 알았냐? 승우가 갈쳐준것같진 않은데,,)
요즘 감기 무섭데? 안무섭데?
너의 암다운 얼굴을 안본지 오래되서 그리 재미없다.,,
승우방이랑 가까운 고시원에 있냐?
1호관에 코~ 박혀 있었는데
이번에 홍도에서 알바하게되서,,홍도에도 가끔 가,,ㅋㅋ
너도 넘 힘겨워하지 말고,
광주올라오면 밥 사줘 ,,,^^;
* 머시라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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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장

박하사님

내가 제대로 하는게 머가 있나

헤헤~~ 찬민쓰...

여기 어떻게 알았냐?

형 멋져요

  • 홍민
  • 2003-04-03
  • 조회 수 2349

낯간지럽다. ㅡ.ㅡ;

멋지네..형!!

누굴까???

바쁜가운데

회장 맡아서 힘들텐데

의외네.. ㅋㅋ

회사는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도자위홈피에 남긴 글 보니까

  • 나나
  • 2003-04-03
  • 조회 수 2873

꾸준히 지켜봐 준다는 거,,,

깔끔한 홈피에,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의 글들..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

예쁘것이 이쁜 짓만 골라한다니까

형!! 홈피 멋지네요!!

물론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