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Apr, 2003

바쁜가운데

푸른비 조회 수 3355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바쁜가운데 챙겨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런가운데도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만든 당신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세상을 살면서도 잠시 여유를 갖는다는 거....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 머시라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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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장

박하사님

내가 제대로 하는게 머가 있나

헤헤~~ 찬민쓰...

여기 어떻게 알았냐?

형 멋져요

  • 홍민
  • 2003-04-03
  • 조회 수 2349

낯간지럽다. ㅡ.ㅡ;

멋지네..형!!

누굴까???

바쁜가운데

회장 맡아서 힘들텐데

의외네.. ㅋㅋ

회사는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도자위홈피에 남긴 글 보니까

  • 나나
  • 2003-04-03
  • 조회 수 2873

꾸준히 지켜봐 준다는 거,,,

깔끔한 홈피에,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의 글들..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

예쁘것이 이쁜 짓만 골라한다니까

형!! 홈피 멋지네요!!

물론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