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HOME
일기장
시풍경
멜로디
드라마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박찬민
프로필
사진첩
책읽기
컴힐링
BLOG
고향집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게시판
자유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 최근 댓글 ]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주 힘이 되는 보시리님, 반...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뒷북으로 댓글 달기.) 이곳...
보시리님이 계신 곳의 추석 풍...
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 최근 문서 ]
동문상 수상
새해
축구⚽️ 18라운드 연속 ...
2022 월드컵을 앞둔 올...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Community Style
Studio Style
Blog Style
04
Dec, 2003
12월이라....
bijey
조회 수
2197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올 겨울은 맞아주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와버린 듯 하고만.
아직 안 온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12월 네째날.
겨울이 오긴 왔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고만.
아까 말한 논문은 졸업논문을 말한 것이겠지?
원체 관심도 없이 지내 그런것도 모르고
졸업을 하는지도 모르고
낌새로는 대학원에 진학할 것 같으나 그런것도 모르고
여자친구가 있는 지도 모르고
-_-;;;;;
마무리 잘 하고 준비 잘 하고
2년을 책임질 바쁜 12월 잘 보내시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Free&document_srl=5565&act=trackback&key=6a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139
길들여 진다는 것..
[7]
보시리
2005-01-31
2135
138
둘러보다 끄적...
[8]
단데
2004-07-25
2132
137
별이 진다네
[13]
향기로운 사람
2004-08-02
2132
136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
[2]
한수신
2004-09-07
2132
135
또 옛날 일기 한토막~<살아 있다는 것~>
[4]
보시리
2005-01-18
2132
134
이슬 밟기..
보시리
2005-03-14
2132
133
아..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4]
보시리
2005-01-25
2131
132
happy!!!
[3]
쏘주한사발
2005-02-18
2131
131
오늘 문득.... 하지만....
sum
2005-02-27
2131
130
이제..
[15]
보시리
2005-03-06
2131
129
이런 등불 아래에 있다면~...
[4]
보시리
2005-04-17
2131
128
노래 한 소절..
[4]
ㅂ ㅅ ㄹ
2004-12-17
2130
127
오랜만에^^;
[2]
계란과자
2005-03-25
2130
126
또 다른 하루의 시작..
보시리
2005-01-19
2128
125
또 그렇게 시작을...
[15]
향기로운 사람
2004-08-31
2127
124
형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3]
박성현
2005-04-01
2127
123
어? 레벨이 변했어요???
[9]
숟가락
2004-08-03
2124
122
마흔 세 번 본 날, 너는 몹시 슬펐니?..
[5]
보시리
2005-02-25
2124
121
로그인이 안되서 괜히 고생했네요..
[3]
이기다
2004-08-01
2123
120
바빠지기..
[3]
보시리
2005-02-04
2123
목록
쓰기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SUBMIT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