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이 미니홈피 구경하다가 스크랩해 왔다.
작가는 제목을 뭘로 정했는지 무척 궁금하다.
선글라스는 있었던 것일까?
많지도 않은 용돈 쪼개 구입한 것일까?
집안에 없었다면 빌렸기를.
July 15, 2008 *.25.139.159
July 17, 2008 *.178.66.4
Tequila and Salt [3]
카페를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
그들이 사는 세상 [2]
할로윈 [2]
기타소년 정성하 연주, Beatles의 All You need is Love [1]
바이러스 감염주의보 [1]
감동적인 마지막 강의
[re] 구슬을 꿰고 매듭 단정하게 묶은 사람.. [1]
세상을 움직이는 '3의 법칙' [2]
이제 지금은 [2]
그래도 나름 [1]
가보지 못한 길 [1]
손익계산서 [3]
[re] 순 내 얘기 - 댓글에 연이어 [2]
모교내에 술집과 pc방이 생긴다니..어처구니 없는
3초의 여유가 필요한가
물병의 때,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요?
진정 바라는 것(Desiderata) - Max Ehrmann
나를 성장시키는 대화법
사랑의 벽 낙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