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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pril 07, 2005
*.131.132.175

미련이나 슬픈거나 불행한거나..
단어 바꿔도 말이 안되는 구절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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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April 20, 2005
*.241.147.20

머시라고 님의 글을 읽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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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