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May, 2004

★갑인사 드려용★

♣ 파트라슈~♬★ 조회 수 2063 추천 수 0 목록
내생에 특별한 드라마 보다가 꼬마붕어님 카페도 알게됬어용~꼬마붕어님께서 가르켜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됬습니다! 저번에 카페에 안좋은일 있었을때 정말 안타까웠는데 다시 이렇게 카페 활성화 시켜주시고 이런홈피까지 있어서 감사합니당!!!
자주 와서 글도 남기고 카페에서 만남 인사!!!아시져???ㅋㅋㅋ
지금도 너무 많은자료를 주셔서 감사하지만 유익한 자료 계속부탁드릴께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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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May 24, 2004
*.84.175.48

아래 '향기로운 사람'님 덕분에 이름 칸을 넓혔었는데,,
♣ 파트라슈~♬★ 님이 한 수 더 하시네요,,,
카페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즐겁네요,,
꼬마붕어님의 열정에 저부터 놀라고 있으니 ^^
카페에서도 닉네임이 같은가요? 플란다스의 개,, 부르던 그 소리가 정겹게 들리네요,,
아이디가 다르면,, 님께서 먼저 인사 건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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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라슈~♬★

May 25, 2004
*.159.88.48

호호호~제 닉네임 모시라고님께서 기억해달라고 카페랑 똑같이 했어영~저 잘했져?ㅋㅋㅋ 이렇게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당!!ㅋㅋㅋ우리 인사 자주하기 놀이 꼭 해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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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May 25, 2004
*.131.132.211

아따,, 님,,, 저 "머시라고"로 불러주세요,, 모시라고,, 모시보단 광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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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May 31, 2004
*.139.40.199

ㅋㅋ 반가운 글이네요^^ 너무 제 글만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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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ne 06, 2004
*.131.133.30

생각해보니,, 제가 기억해달라고 카페랑 똑같은 대화명 하신건 정말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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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July 11, 2004
*.106.133.92

내친김에 파트라슈 노래 좀 올려주세요...'랄랄라~~랄랄라~~ '기억이 가물가물. 2년 전인가 책 읽어주다가 엉엉 울었던...왜 그리 이야기 책은 죽는 이야기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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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