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Jul, 2004

둘러보다 끄적...

단데 조회 수 2132 추천 수 0 목록
석달만에 인터넷 개통됐다고 카페에 신고한지 3주쯤 지났나보다.
올만에 드ㅇㅇ 볼라구 이곳에 기웃...
그래서 요즘 잘 나가나는 그 드ㅇㅇ를 보고있다..^^

잘 안들어오던 자유 게시판.. 오늘은 모처럼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근데 요 밑에 밑에 글 보니.. 머시라고님이 자유게시판에 글 올라오면 좋다더라.. ㅎㅎㅎㅎ 그럼 당연히 흔적은 남겨야쥐...^^

게다가 생활에 유용한 '셔츠개는 법'.. 캬.. 감탄사가 막 나온다.
당장 티셔츠 석장 갔다놓고 연습에 연습...^^ 안그래도 오늘 빨래했는데..

웬지.. 이곳에 출석 글 남겨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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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데

July 25, 2004
*.0.37.88

근데 가라한 님은 왜 안된다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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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July 27, 2004
*.237.133.226

이젠 되셨겠죠. 저도 처음엔 어렵게 생각되어 따라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앉아있는 사람이 나이려니 생각하고 했더니 쉽게 되었어요.
덕분에 빨래개는 시간이 많이 줄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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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July 30, 2004
*.38.207.59

ㅋㅋㅋ 아직 안됩니다..
한두번보고 따라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다음에 성공하면 된다고 얘기해 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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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30, 2004
*.131.133.30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
가라한님 가을이 오기전에 마스터 하셔야 하는데,,,
긴팔셔츠는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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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July 30, 2004
*.237.133.226

세번째는 성공하시길 ㅋㅋ
옷을 보는 방향을 화면의 사람과 같이 하세요. 즉 목선이 오른팔쪽으로 옷을 놓으시고 왼손으로 가운데 쪽을 잡고 오른손으로 어깨부분 잡아 허리선에 마주 대신 후 접어주시면 되요.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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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데

August 01, 2004
*.0.37.88

난 가라한님이 아직 안될것 같았어... (후다닥...)
근데.. 긴팔도 할 수 있을까??? 함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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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한사발

August 01, 2004
*.39.117.74

자네... 난 못보게 맹그렀능가?! 어째서 안뵝일까?!
머시기가 난테섭한일 있어서 이란식으로 '머시기"해븐걸까?.....
의심은 오해를 맹글틴디.... 어째 난 안뵝일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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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02, 2004
*.131.132.237

글쎄요,, 동진이도 안보인다고,, 조까라 마이싱이다~ 글든디...
제가 누님께 잘 보이진 못해도,, 섭섭하게 할리가 있겠습니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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