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Level) : 8이시면,, 거시기 합니다.
라고 하셨었는데 L:7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젠 덜 거시기하겠죠?
이 여름에 눈사람같은 8보다가 7보니까 기분 좋아요.
왠지 시원한 기분.(6살 조카도 기다리는 숫자인데...)

그래서 고마움 전하려고 새글쓰기누르고,
음악선물 소스생성하느라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아주 잠깐,찰라 인것 아시죠? ㅋㅋ)

오늘에야 접속자 보는 곳 알게 되었어요^^
컴맹을 위한 글이 없으니 알 수가 있어야지요.
아무튼 저혼자만 드나드는 곳이 아니라는 것 알게 되어
닉보인 분들 반갑네요.
메일도 아닌데 전 이곳에 글쓰면서 그냥 머시라고님과의 나눔만
생각했었네요.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착각했는데 지금도 계속 착각하게 되는 이 기분.



기대하지 마시라고 했더니 전혀 기대 안하시는 듯하여
쬐끔 서운함 안고 들어왔는데...
저때문에 다시 써주신 것 맞죠? (별것도 아닌데 비밀스럽게^^)
고맙고 조만간 옮겨드릴게요.

진짜 성실한 스토커가 되어가는
머시라고님과 내 남자를  잘'아는 여자' 이고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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