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Jul, 2004

그렇게 편안함을 느끼기에...

향기로운 사람 조회 수 2175 추천 수 0 목록
첫화면에 있는 님의 글보고 웃음지을 수 있어 좋아요.

변신하신 님의 사진은 기대하고 있을게요.

요즘 즐겨듣는 노래인데 그냥 제 맘이려니하고 거부감 안생기면 좋겠네요.

카페,이 곳 모두 저에겐 그런 편안함을 주는 곳이라 생각되어서요.


보내주신 Goldwave활용자료로 주말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소식들려

드릴 수 있음 좋겠지요?


(그동안 (pre)태그를 썼는데 오늘에야 자동설정(br)에 맡길 수 있는

눈이 생겼네요 ㅋㅋ)

7월의 시작을 앞두고 희망찬 욕심을 가져보며...

profile

향기로운 사람

July 01, 2004
*.237.133.191

아래글과 같은 font size인 것 같은데 이 글은 글씨가 더 커보이네요.
이유 가르쳐주심을 믿고 수정 노력 안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199 향기로운사람..님께(신사장도보거라) [5] 쏘주한사발 2004-08-01 2073
198 로긴이 안되네요 [2] 오기 2004-08-01 2978
197 그냥 인사 [14] Philo 2004-08-01 2164
196 [유머] 웃찾사 - 그런거야 (반지의 제왕 편) file [1] 머시라고 2004-07-30 11888
195 살아간다는 것.. 적응한다는 것.. 회피한다는 것.. [3] 가라한 2004-07-30 2159
194 이제야 알려드려요*^^* [사상체질 식단표] [11] 향기로운 사람 2004-07-27 2965
193 둘러보다 끄적... [8] 단데 2004-07-25 2129
192 ^^ L관련.. ㅋㅋㅋ [4] 가라한 2004-07-24 2198
191 오랜만에 남기는 글.. 파리의 연인 인기 많죠..?? [4] Droopy 2004-07-21 2357
190 [re] 오랜만이다. file [6] 머시라고 2004-07-21 6089
189 인생... [4] 신사장 2004-07-20 2295
188 *^^* 드디어!!!!!!! 고마움을 전하며... 향기로운 사람 2004-07-13 2283
187 어떤 고마움 [1] 머시라고 2004-07-13 2663
186 어떤 사람A [4] 향기로운 사람 2004-07-14 2246
185 초간편 옷 개기 [10] 머시라고 2004-07-07 5379
» 그렇게 편안함을 느끼기에... [1] 향기로운 사람 2004-07-01 2175
183 그 느낌에 감사하며,, [1] 머시라고 2004-07-02 2176
182 [컴맹의 비애]제 컴의 현상에 대한 추정 부탁드려요^^ 향기로운 사람 2004-06-24 2204
181 모르는게 무엇인줄 아는 순간,, [1] 머시라고 2004-06-25 2183
180 심심했던 하루 .한번 웃고 넘어가요^^ 첫글. [3] 연상군 2004-06-24 4952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