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은 요세비 손장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감사드리고..
혹 마음에 드시면 그냥 펌~!하시지 말고,
반드시작가분의 이름을 밝히는 예의 보여주시고,
사진을 변형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신다면..
작가님께서 기꺼이 즐거워 하시리라 믿습니다.. ^^*)
다정한 벗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에 어둡지 않고..
동그랗게 둘러앉은 식탁이 더 따스해 보일 거 같아..
소리 높이지 않아도 내 말 다 알아들을 걸..
내 안에 네 마음, 네 안에 내 마음..
봄날은 따스해가고..
꽃.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