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Aug, 2003

안녕 찬민아

abszzang 조회 수 2756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안녕 찬민아
참 우연잖게 새벽에 이야기도 하고
같은날 우연잖게 카페도 만들구 말이쥐
한번 같이 만나 이야기 해본적도 없지만
우리 같은 학번 같은 동문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참 편하다
나는 아직 공부중인 백수구 넌 학생이라서 내가 너가 참 부럽다
늘상 바쁘고 자신만의 존심을 가지고 사는 친구?에게
네가 서울에 올일이 잇으면 너도 내 카페도 알고하니 연락주면 한번 술한잔하장
친구도 사귀고 어뗘?
난 이만 잘란다
드뎌 계획하던 8월이 다가와서리..
난 조금 머리가 아플려고하네
즐거운 8월이 되기를

profile

박찬민

August 29, 2003
*.131.132.175

말에 서울 갈려고 했는데,,,
막상 다가오니 가기 싫다,,,안 갈 것 같다...
정말 언제 한번 만나고 싶은데,,
예전처럼 네가 학교 내려와야 한번 봐질려나 ^^;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459 수요일에는... file [2] ㅂ ㅅ ㄹ 2004-12-18 2088
458 올해가 거의 가고 있습니다. [3] Philo 2004-12-19 2088
457 크리스마스 이브 이겠군요~ [8] ㅂ ㅅ ㄹ 2004-12-24 2079
456 사랑의 다른 얼굴... [1] ㅂ ㅅ ㄹ 2004-12-29 2095
455 궁시렁, 궁시렁... file [11] ㅂ ㅅ ㄹ 2004-12-30 2103
454 도배하기.. [7] ㅂ ㅅ ㄹ 2004-12-30 2140
453 아듀~ 2004년~... [1] ㅂ ㅅ ㄹ 2004-12-31 2101
452 환영,환영! 웰컴 어보드~2005~!! [1] 바스락 2005-01-01 2086
451 참 천천히 아껴가며 읽었다는데 제가 다 설레입니다. [5] 머시라고 2005-01-01 2151
450 언어으.. 장벽..~ㅠ_ㅠ~ [2] 바스락 2005-01-01 2180
449 일전 이기~!! [5] 바스락 2005-01-02 2206
448 겨울비 내리시는 밤.. [1] 바스락 2005-01-03 2580
447 머시라고님이 칸초네를 좋아하신다고 했었던가요? [7] Philo 2005-01-04 2202
446 명태~... [3] 보시리 2005-01-04 2209
445 [re] 칸초네 한 곡 더.. [5] Philo 2005-01-05 2294
444 [re] stratovarius의 forever를 좋아하시나요? [2] Philo 2005-01-05 2119
443 포루투갈 음악 파두 하나 file [5] Philo 2005-01-06 2118
442 불꽃놀이.. [2] 보시리 2005-01-07 2141
441 [re] 불꽃놀이.. [2] 머시라고 2005-01-07 2271
440 [re] 좀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2] Philo 2005-01-09 2087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