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이 미니홈피 구경하다가 스크랩해 왔다.
작가는 제목을 뭘로 정했는지 무척 궁금하다.
선글라스는 있었던 것일까?
많지도 않은 용돈 쪼개 구입한 것일까?
집안에 없었다면 빌렸기를.
July 15, 2008 *.25.139.159
July 17, 2008 *.178.66.4
바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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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시인의 아내
장마가 오다 [6]
오~필승 꼬레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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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오옷
안부 전합니다.. [2]
9. 왕이 살고 있는 별
[re] 문제 풀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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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벽 낙서 [2]
세계 경찰수사경연대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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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물고기가 되는 법
잠든 기억, 별을 찾다
물론
유머] 6배로 커지는 신체부위, 소심한 남편, 틀니, 골초이야기 [1]
^^ 셤기간이겠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