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an, 2006

사과가 넘 비싸요. 깎아 주세요.

머시라고 조회 수 3390 추천 수 0 목록
급식실에서 유난히 떠들던 학생에게 선생님이 꾸짖던 말 : 입 다물고 먹어

가수 비를 누를 수 있는 가수는? 클릭비!!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어머니는 한분인데 아버지가 둘이면?  두부한모

낙타의 엄마는? 늑대 (늑대가 나타났다[낙타낳다])

반석이 : 사과가 넘 비싸요, 깎아 주세요...
과일상 : 그렇게 못합니다.........
    칼이 없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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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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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ilo
  • 2004-11-06
  • 조회 수 2173

오늘, 힘은 들었지만 가슴 따스~한 하루 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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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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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니
  • 2005-03-26
  • 조회 수 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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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걸으라고 하니까..워킹투어에서~ [7]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