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Jul, 2004

그 느낌에 감사하며,,

머시라고 조회 수 2176 추천 수 0 목록
음악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글씨가 큰 것은 님께서 벅스의 태크를 긁어오실 때,,
<font face="굴림체" size="2">
이 부분까지 긁어 오셔서 그럽니다.
이부분을 빼고 그 위까지만 가져오시면,,
지금 제 크기가 됩니다.

제 첫화면에 있는 글보고 웃음지으셨다는데,,, 어떤 내용의 것인지 궁금하네요..

글쎄요,, 누구는 맥가이버 머리라고도 하는데,, ㅎㅎ
카페와 이 곳이 님께 편안함을 드린다니,, 무슨,,,  되려 감사합니다..
저는 님의 글에 큰 힘을 얻으며 사는데요,,
Goldwave 좋은 소식 허버 기대합니다.
7월의 욕심이 하루하루 새록스런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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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July 03, 2004
*.237.133.191

고마워요.

먹보가 먹는 것을 좀 멀리했더니 어제는 좀 아팠어요.
아프면 오히려 더 잘 챙겨먹는 저는 어제 오늘 갈비탕끓여 먹고
메론,참외,복숭아로 간만에 포식했더니 다시 기운이 넘쳐 이시간에 왔어요.

맥가이버! 너무 멋진 사람이랑 비교하시는 것 아닌가요? ^^
1,2,3 이야기에 공감했어요.웃음짓게 의도하신 것 맞지요?
혼자 영화보며 느꼈던 점을 너무 잘 표현해주셨네요 ㅋㅋ
장면이 그려지면서 그냥 미소짓게 되요.
저도 머리숱이 많은데 '머리순'이라는 표현은 사투리인가봐요.

[자제모드]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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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