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Jan, 2005

언어으.. 장벽..~ㅠ_ㅠ~

바스락 조회 수 2178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방금...근 두페이지에 해당하는 펌글과 느낌을 열쒸미~ 써서 올렸는데..
글쎄...한 단어가 적합하지 안다면서 또로롱~!! 전체를 날려버렸슴미다..
기운 없어..더 못 쓰겠슴미다...
무슨 단어였냐구요...?~ㅠ_ㅠ~

offspring에 해당하는 순 한국말...
그 왜..외할머님께서 손주 엉덩이 토닥이시며..
"아이구..내 < ㅁ ㅁ  >~!!"  하시는 단어...

으아앙~!!

것두 그 단어는 ..위에 쓴 그 누앙스이고, 또..거으 젤 끝에 나오는뎀..
제가 어디서 <격한 말>로 퇴짜맞는 거 ..첨 임미다..
이제까지..욕 한번 안하구 사라완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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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02, 2005
*.131.129.106

으아~~!! 우선 죄송합니다.
안타까움이 크네요.. 내 이런 날이 올줄 알았지만 어쩔 수 없었답니다..
그 일이 있기 전에는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불량단어 필터링을 안했었는데...
그 일... 제 홈피가 실험실 홈피랑 같은 곳에서 돌거든요..
성인광고가 많이 올라오길래 그때마다 지웠었죠.. 근데 교수님께서 실험실에 오시더니 요즘 홈페이지 관리 안하냐고 물으시더라구요.. 확인해보니 제가 삭제한 10분 후쯤 또 올렸더라구요.. 남겨진 메일로 협박을 보내보았지만,, 읽지도 않더라구요.. 그 뒤로는 필터링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용했는데,, 이런 아픔이 있네요..
'새끼'는 물론이고 필터링에서 욕은 다 뺏습니다. 아,, 아프고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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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January 02, 2005
*.124.119.149

괘념치 마소서... 충격 치유는 끝났구... 틀림없이,반드시 필요하다..사료되므로.
이 곳에 누구신가가 가끔 생경한..맞지 아니하는 광고 올려주시면...저 자신이 화아~!가
나기 따문에... 그냥..말 조심하며 살기로 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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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