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Jan, 2017

송구영신

보시리 조회 수 53505 추천 수 0 목록
여기까지 비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펑범한 인사를 건넵니다.

평범은 평범할 때 지루해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처럼 평화로운 것은 없다 싶어지는군요.

2017년의 영롱하고 총기어린 문이 열렸습니다, 그랬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습니다, 여긴 아직 10분 전입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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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01, 2024
*.203.123.63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과 평화를 몇 번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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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라크 사람들

뭐하는덴지는

  • 까이
  • 2003-03-31
  • 조회 수 4425

내 스무살 어귀가 어떠했냐고 물으신다면,, [2]

첫빠따

새벽에

멋지네요..^^

  • 후평
  • 2003-04-02
  • 조회 수 4102

자주 와~

게시판에

  • 2003-04-02
  • 조회 수 3584

형!! 홈피 멋지네요!!

깔끔한 홈피에,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의 글들..

도자위홈피에 남긴 글 보니까

  • 나나
  • 2003-04-03
  • 조회 수 2873

축 개 봉 (畜 犬 峰) => 가축중에는 개가 으뜸이니라~!! [2]

의외네.. ㅋㅋ

바쁜가운데

즐거웠다. ㅋㅋ

칭찬이

물론

예쁘것이 이쁜 짓만 골라한다니까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