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에 글은 처음이네요~
밑에 어떤님 글 보구 저두 생각나서~^^;
어제 그제 영화를 봤는데 우리형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머~ 그렇다구 제가 두분 팬은 아닙니다~ㅎ
그러나 먼저본 2046은 쫌^^: 이해서 거의 안가서리~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영화보실꺼라면 한번 봐보세요~
주인장님 , 글구 다른 분들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아하.. 원빈의 체육복이 저거였군요.. 온채 밖에 싸돌아다니지 않고, 학교 안에만 있다보니,, 이거 참.... 신하균씨 때문이라도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원빈도 '킬러들의 수다'에서 인상적이었구요..
두분 팬도 아닌데 재미있으셨다니, 정말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두분 팬은 아니라는 말 속에
계란과자님의 생활에는 어떤 명확한 선들이 존재할 것 같다는 망상도 곁들여 봅니다. ^ㅁ^
계란과자
October 19, 2004 *.108.83.50
하하~^^; 말씀 멋지게 하시네요 ~ 생활에 명확한 선들이라~
생각해보면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왠지 책을 많이 읽으신듯한 ㅎㅎ 느낌이 팡팡~